초음파는 통상적으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진단 및 모니터링에 이용되고 있다. 실험적 연구는 급성 뇌졸중에서 초음파가 혈전 용해 요법의 작용을 돕는다고 시사한다. 본 체계적 검토는 혈전 용해 치료제 또는 기존 치료에 추가한 초음파 요법(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이 안전하고 유효한지 검토하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참가자 총233명의 5건의 랜덤화 시험을 확인했다.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 군에서는 간병이 필요없는 생존확률이 높아지고(통계학적으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출혈의 위험(두개내 출혈) 없이 막힌 혈관을 열 가능성이 더 많다. 작은 기포(미세기포 또는 나노기포)가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에 첨가되면 출혈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치료로 더 많은 혜택을 볼 수있는 환자들의 하위 그룹이 있다면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으로 3개월 때 사망 또는 요양 간병이 줄고(CI는 매우 넓었지만), 분명한 유해성 없는 재소통 증가가 나타난 것 같았다. 대규모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에 대해서 유망하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은 도구이다. 초음파 투여의 유효성, 안전성 및 기술적 측면 및 마이크로 기포의 증강 작용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Cochrane Stroke Group Trials Register(최종 검색 2011년 11월)Cochrane Controlled Trials Register(코크란 라이브러리 2011년 제12호), MEDLINE(1950~2011년 11월), EMBASE(1980~2011년 11월)Database of Abstract and Review of Effects(DARE)(코크란 라이브러리 2011년 제11호), Stroke Trials Registry, Clinicaltrials.gov, Current Controlled Trials를 검색했다. 관련성이 있는 논문 및 리뷰에서 참고 문헌 리스트도 검색하고 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동료 저자, 연구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2011년 11월에 검색을 완료했다.
증상 발병 12시간 이내에 개시한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모든 기간, 초음파의 빈도, 미세 기포 투여 병용 또는 무 병용)을 정맥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tPA)요법 또는 기존 치료와 비교하고 있는 랜덤화 시험.
2명의 연구자가 따로 시험을 선택하고 시험의 질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결손 데이터에 대해서 연구 저자에 연락을 취했다.
적합한 5건의 연구(환자 233명)을 확인했다. 주요 결과(3개월 때 사망 또는 요양 간호의 장애)에 대해서, 5건의 연구의 총 206명의 환자 데이터를 입수했다(간병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태의 정의에 대해서 4건은 Rankin 스코어 0~2은 수정, 1건은 0~1로 사용됨). 초음파 혈전 용해 요법을 받은 환자 쪽이 3개월 시점에서 사망 또는 장애를 가질 가능성이 낮았다[오즈비(OR)0.50, 95% 신뢰 구간(CI)0.27~0.91]. 차적인 결과에서는 재소통 실패가 초음파 혈전 용해 치료군(230명)이 적었고(OR 0.28,95%CI 0.16~0.50), 사망률(206명)및 뇌출혈(233명)에서는 유의 차가 없었다.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