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총 17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67건의 연구를 포함했다. 또한 116개의 진행중인 연구를 확인했다. 비뚤림 위험은 비교와 결과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참가자의 대다수는 뇌졸중 후 급성, 급성 후 및 만성 단계에서 평균 연령이 43세에서 75세 사이인 허혈성 뇌졸중을 앓았고 손상 수준은 중증에서 덜 중증까지 다양했다. 포함된 연구는 유형, 자극의 위치 및 지속 시간, 전달된 전류의 양, 전극 크기 및 위치, 뇌졸중의 유형 및 위치 면에서 달랐다.

78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3개의 연구에서 뇌졸중 후 ADL에 대한 tDCS 대 가짜 tDCS(또는 기타 수동 중재)의 효과를 조사했다. 68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19개의 연구에서 중재 기간 종료 시 ADL 수행에 대한 효과의 근거를 보고했다(표준화된 평균 차이(SMD) 0.28, 95% 신뢰 구간(CI) 0.13~0.44, 무작위 효과 모델, 중간- 품질 근거). 9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4건의 연구에서 변화 점수가 보고되었으며 효과가 나타났다(SMD 0.48, 95% CI 0.02~0.95, 중간 수준의 근거). 26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6건의 연구에서 추적 종료 시 ADL에 대한 tDCS의 영향을 평가하고 절대값을 제공했으며 개선된 ADL을 발견했다(SMD 0.31, 95% CI 0.01~0.62, 근거의 질 중간 정도). 1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한 연구에서는 변화 점수를 제공했지만 효과를 찾지 못했다(SMD -0.64, 95% CI -1.66~0.37, 근거의 질 낮음). 그러나 적절한 할당 은폐가 있는 시험만 포함된 민감도 분석에서는 결과가 지속되지 않았다.

총 98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4건의 시험에서 중재 기간이 끝날 때 상지 기능을 측정했다. 절대값을 제시한 79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4개의 연구에서 tDCS에 유리한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SMD 0.17, 95% CI -0.05~0.38, 중간 수준의 근거). 19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변경 값을 제시한 10개의 연구에서도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SMD 0.33, 95% CI -0.12~0.79, 근거의 질 낮음). 추적 종료 시 tDCS가 상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총 211명의 참가자(절대값)가 효과가 없는 5건의 연구를 확인했다(SMD -0.00, 95% CI -0.39~0.39, 중간 품질 근거). 72명의 참가자가 변화 점수를 제시한 3건의 연구에서 효과가 발견되었다(SMD 1.07, 95% CI 0.04~2.11, 근거의 질이 낮음). 참가자 258명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연구는 하지 기능에 대한 결과 데이터를 보고했으며 참가자 553명을 대상으로 한 18건의 연구는 중재 기간 종료 시 근력에 대한 결과 데이터를 보고했지만 효과는 없었다(고품질 근거). 15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건의 연구는 추적 관찰 시 근력에 대한 결과 데이터를 보고했지만 효과에 대한 근거는 없었다(중간 품질의 근거). 참가자 56명을 대상으로 한 2건의 연구에서는 인지 능력에 대한 tDCS의 효과에 대한 근거를 찾지 못했지만(근거의 질 낮음),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1건의 연구에서는 공간 무시 개선에 대한 tDCS의 효과에 대한 근거를 발견했다(근거의 질이 매우 낮음). 참가자 1,330명을 대상으로 한 47건의 연구에서 중도 탈락 및 유해 사례의 비율은 그룹 간에 비슷했다(위험비(RR) 1.25, 95% CI 0.74~2.13, 무작위 효과 모델, 중간 품질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