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헌고찰의 목표는 무엇인가?
이 Cochrane Review의 목표는 요통 환자의 긍정적 회복 기대치가 미래의 통증, 그들이 할 수 있는 활동 및 직장으로 복귀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허리 통증에서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까?
주요 메시지
자신의 회복에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직장으로 돌아와 고통에서 회복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
이 문헌고찰에서 무엇을 연구했는가?
요통은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장애를 유발한다. 요통이 있는 사람의 특성이 회복 가능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예후'라고도 함). 나이와 같은 특성을 포함하여 사람들의 특성은 종종 변경되지 않는다. 그러나 회복에 대한 누군가의 기대치가 변할 수 있다는 근거가 있다. 긍정적인 기대가 실제로 개선된 요통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경우, 자신의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갖도록 돕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검토에서는 3 가지 유형의 회복 기대치와 요통 결과와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회복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치 (예 : 요통은 단기간 지속됩니까?), 자기 효능 기대치 (예 : 귀하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 물리 치료로 요통이 개선 될까요?)
이 문헌고찰의 주요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는 4635 개의 참고 문헌을 검토하고 60 개의 관련 연구를 포함시켰다. 이 연구에는 요통이 있는 30,530 명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었다. 그들은 자신의 회복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그것이 통증, 활동의 제한 및 허리 통증 에피소드 1 년 후 직장으로 돌아오는 것과 관련이 있는 방법을 보았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직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좋은 근거를 발견했다. 다른 회복, 활동의 한계 및 통증 강도 결과에 의한 긍정적 회복 기대에 대한 근거는 강력하지 않다.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요통의 악화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찾지 못했다.
이 문헌고찰은 얼마나 최신 결과인가?
검토 저자는 2019 년 3 월 12 일까지 출판된 연구를 검색했다.
개별 회복 기대치가 향후 작업 참여 (보통 품질 근거)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회복 결과 (품질이 낮은 근거)와 연관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회복 기대치와 다른 관심 결과를 연관시키는 것은 확실하지 않았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요통의 예후 및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연구에서 회복 기대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요통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신체를 무능하게 만든다. 예후 인자 근거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환자가 예상 예후를 이해하고, 하위군을 식별하기 위한 예측 모델 개발에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치료 전략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은 사람들은 요통 장애가 더 많지만 연구 결과는 달랐다.
요통이 있는 성인의 회복 기대치와 장애 결과 간의 연관성에 대한 근거를 종합하고 연구이질성의 원인을 탐색.
검색 전략에는 2019 년 3 월 12 일까지 MEDLINE, Embase, CINAHL 및 PsycINFO의 광범위하고 집중된 전자 검색, 관련 검토 및 포함 된 연구의 참조 목록 검색, 관련 예상 측정 도구의 인용 검색이 포함되었다.
우리는 일반, 자기 효능 및 치료 기대 (0-10 척도에서 이분법 적으로 지속적으로 측정 됨)를 평가하는 모든 환경에서 요통 예후 연구와 작업 참여, 임상 적으로 중요한 회복, 기능적 한계 또는 통증 강도와의 연관성을 포함했다. 단기 (3 개월), 중간 (6 개월), 장기 (12 개월) 및 매우 긴 (> 16 개월) 후속 결과.
우리는 기대와 관련 결과 사이에 조정되지 않은 조정 된 연관성의 연구 특성과 모든 보고 된 추정치를 추출했다. 두 명의 검토 저자가 QUIPS (Quality in Prognosis Studies) 도구를 사용하여 비뚤림의 위험을 독립적으로 평가했다. 적절한 조정 또는 조정된 추정치가 있을 때 서술적 합성 및 메타 분석을 수행했다. 두 명의 검토 저자가 독립적으로 등급을 매기고 전반적인 근거 품질을 보고했다.
60 개의 연구 (30,530 명의 참가자)를 포함하여 4635 개의 독특한 인용을 선별했다. 35 건의 연구가 유럽에서, 21 건은 북미에서, 4 건은 호주에서 수행되었다. 연구 집단은 건강 관리 (62 %) 또는 직업 환경 (26 %)에서 대부분 만성적 (37 %)이었다. 일반적인 기대치가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회복 기대치 (70 %)였다. 16 가지 연구에서 여러 유형의 기대치를 측정했다.
52 개의 연구 (87 %의 연구; 28,885 명의 참가자)에 대해 사용 가능한 합성 데이터가 이용가능했다. 긍정적인 회복 기대가 작업 참여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중간 정도의 근거를 발견했다 (설명적인 합성 : 21개의 연구; 메타 분석 : 12 연구, 4777 참가자 : 승산 비 (OR) 2.43, 95 % 신뢰 구간 (CI) 1.64 ~ 3.62), 임상적으로 중요한 회복 결과에 대한 저품질 근거 (설명 합성 : 12 개 연구; 메타 분석 : 5 개 연구, 1820 명 참가자 : 또는 1.89, 95 % CI 1.49-2.41). 조정된 데이터를 사용 하여 회복기대치와 다른 흥미있는 성과와의 비교, 기능적 한계 (설명적인 합성 : 10 연구; 10개의 연구 ;메타분석: 3개의 연구, 1435명의 참가자들: 메타 분석 : 3 연구, 1435 참가자 : OR 1.40, 95 % CI 0.85-2.31) 및 통증 강도( 9개의 연구, 메타분석) 3개의 연구, 1555명의 참가자들 회복 기대치와 다른 관심 결과와의 연관성 메타 분석 : 3 건의 연구, 1555 명 참여자 : 또는 1.15, 95 % CI 1.08 ~ 1.23) 조정 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12 개월에 가장 가까운 추적 시간 결과는 확실하지 않으며 각각 매우 낮은 품질과 낮은 품질의 근거를 달성한다. 회복 기대치와 요통 결과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거나 임상적으로 중요한 부정적 연관성이 보고된 연구는 없었다.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