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시지

• 절단 환자의 남은 다리 부상을 줄이는 데 어떤 치료법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는 충분한 근거 없다.

• 이 그룹의 나머지 다리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한 치료법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다.

다리 절단 수술은 왜 시행되는가?

다리 절단은 일반적으로 다리의 혈액 공급 문제로 인해 수행되는데, 일반적으로 당뇨병이나 노령,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로 인한 순환 문제 등이 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혈관이상'이라고 한다. 다리를 절단한 사람 중 약 10명 중 1명은 나머지 다리도 잃게 된다.

절단된 사람들의 나머지 다리가 왜 중요한가?

의료 전문가와 환자 그룹은 남은 팔다리의 치료를 핵심 우선 연구 분야로 지목했으며, 특히 궤양, 괴저(감염이나 혈류 부족으로 인한 조직의 괴사), 절단 등 팔다리의 추가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절단을 겪은 사람들의 남은 팔다리를 잃을 위험을 줄이는 치료법(교육적, 의학적, 심리적, 행동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이러한 치료에는 궤양을 예방하기 위해 사지의 압력을 줄이거나 약물을 사용하여 남은 사지의 혈류를 개선하여 궤양이나 괴저의 추가 발생을 예방하여 사지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는가?

수술 외에 남은 팔다리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여기에는 의약품, 환자 참여를 위한 책자, 전단지, 온라인 과정 등을 포함한 교육 툴킷, 드레싱, 재택 치료 준비, 조직에서 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의 변화 등이 포함된다.

무엇을 했는가?

다리 절단 환자의 남은 팔다리를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비수술적 치료법과 다른 비수술적 치료법 또는 치료법 없음을 비교하는 연구를 찾았다. 궤양, 괴저 또는 남아 있는 팔다리의 절단과 같은 부상을 보고한 연구를 포함했다. 연구 방법 및 규모와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결과를 비교 및 요약하고 근거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했다.

무엇을 찾았는가?

절단 수술을 받은 5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남은 다리의 종아리에 전기 자극 요법과 일반적인 재활을 병행한 경우와 일반적인 재활만을 시행한 경우를 비교하는 한 연구를 포함했다. 이것은 널리 실행되거나 기록된 적이 없는 실험적 기술이다. 이 연구에서는 조직 손실의 새로운 발생률이 없었고,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존율에 있어서 두 집단 간 차이도 없었지만, 전기 자극 요법을 받은 사람들은 절단 위험이 3배나 낮았다(4% 대 12%).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조직 손실, 절단, 경미한 절단에 이르는 시간이나 경미한 절단의 발생률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다.

근거의 한계는 무엇인가?

단 하나의 연구만을 찾았다. 연구가 수행되고 보고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중요한 점은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사지에서 궤양이나 괴저의 모습, 통증에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절단율에 차이가 있었던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수 가능한 근거에 대해 거의 확신을 갖지 못한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이 문헌고찰은 얼마나 최신인가?

근거는 2023년 3월까지 검색했다.